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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CSR, 부울경 여자농구 발전금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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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CSR, 부울경 여자농구 발전금 쾌척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0.11.2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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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BNK금융그룹이 운영하는 부산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기업의사회적책임(CSR)을 실천했다. 

BNK 썸은 23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WKBL)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부산·울산·경남 지역 학교 여자농구팀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혜택을 받은 학교는 동주여고 화봉고 마산여고 부산대 등 4곳, 액수는 도합 4300만 원이다. 지역 여자농구 저변 확대와 스포츠문화 활성화를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는 게 BNK 측의 설명이다. 

 

[사진=WKBL 제공]

 

BNK캐피탈 대표이사인 이두호 BNK 썸 구단주는 "팬들이 보내주는 따뜻한 사랑을 지역 유망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준비한 전달식"이라며 "BNK 썸 농구단도 멋진 경기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BNK금융지주는 스포츠를 활용한 CSR에 적극적이다. 

BNK 썸은 지난해 창단식에서 지역 학교 여자 농구부에 농구용품 2000만 원 상당을, 지난 3월 부산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선수단이 자체적으로 모금한 1000만 원을 각각 전달한 바 있다. 

지난달엔 BNK경남은행이 BNK야구사랑정기예금 판매 수익금으로 재원을 마련, 창원 연고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손잡고 경남지역 초·중·고 18개 야구부에 2000만 원 상당의 마스크 8000개를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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