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왼쪽부터), 오마이걸 유아, 이달의 소녀 츄, 선미가 8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net 예능 프로그램 '달리는 사이'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Mnet ‘달리는 사이’는 K팝을 대표하는 20대 여자 아이돌들이 하나의 ‘러닝 크루’가 되어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국내의 아름다운 러닝 코스를 찾아 달리는 런트립(RUN-TRIP) 리얼리티이다. 선미, EXID 하니, 오마이걸 유아, 청하, 이달의 소녀 츄가 러닝 크루로 함께 한다. 한편 Mnet '달리는 사이는' 오는 9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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