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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 with 대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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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 with 대보 성료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0.12.1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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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이 주최한 골프대회가 조연희 프로·유지민 아마팀의 우승으로 종료됐다. 

제4회 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 with 대보가 5개월의 대장정 끝에 마감됐다.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하는 국내 유일 여성 오픈 토너먼트인 대회는 경기도 파주시 서원힐스, 충북 클럽디 보은, 클럽디 속리산, 전북 익산 클럽디 금강 등 4곳에서 6~8월 예선, 9월 결선, 10월 왕중왕전을 각각 치러 최강자를 가렸다.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가운데)이 시상 후 우승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서원밸리 제공]

대보그룹은 "대회가 진행된 서원힐스 서·남코스는 총 연장이 7400야드에 이르는 사계절 짙푸른 양잔디로 조성된 골프장"이라며 "이는 도그렉이나 블라인드 홀이 전혀 없는 시원하고 장쾌한 코스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상금도 4억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였다"고 강조했다. 

가장 주목받은 왕중왕전의 경우 프로 8명과 아마추어 8명이 각각 팀을 이뤄 자웅을 겨뤘다. 홀마다 포섬 등 다양한 방식을 적용해 재미를 더했고,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 함께한 만큼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는 게 대보의 설명이다. 

최종 우승한 조연희 프로·유지민 아마팀은 6000만 원을 받았다. 준우승 김도하 프로·신혜원 아마는 1000만 원, 3위 마소라 프로·김경희 아마는 500만 원이 수여됐다. 이밖에 파3홀 홀인원 이벤트 부상으로 벤츠EQC 등 참가선수들에게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이석호 서원밸리컨트리클럽(CC) 대표이사는 "골프 콘텐츠 발굴 및 문화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부가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며 "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의 품격과 격조를 더욱 향상시켜 명실상부 국내 최고 여성대회로 자리매김 시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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