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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첫 방송, 임영웅-영탁-이찬원의 관전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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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첫 방송, 임영웅-영탁-이찬원의 관전 포인트는?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0.12.1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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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톱6가 확실하게 보증하는 트롯여제들이 옵니다!”

‘미스트롯2’ 특별 마스터인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미스트롯2’ 참가자들에 대한 생생한 소감을 전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17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2’는 ‘미스트롯1’, ‘미스터트롯’에 이어 제3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여제를 탄생시키는 원조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미스트롯2’는 ‘국내 최초 트롯 오디션’의 세 번째 시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지원자만 무려 1만 7000명에 달했다. 베테랑 제작진의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뚫고 탄생한 최종 예선 진출자 121인과 더불어, 지금까지 시즌 중 최다 인원수로 더욱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갖춘 마스터 군단까지 전 시즌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급 규모를 갖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TV조선 제공]
[사진=TV조선 제공]

 

이와 관련 ‘미스터트롯’ 수상자이자 ‘미스트롯2’ 특별 마스터로 깜짝 활약하게 된 톱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가 첫 방송을 앞두고 직접 뽑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먼저 ‘미스터트롯’ 영예의 진 임영웅은 “노래 뿐 아니라 도전자들의 인생을 함께 느낄 수 있다는 게 특별한 점”이라며 “특히 가장 기억에 남는 참가자는 ‘이제 나만 믿어요’를 신나는 버전으로 편곡해서 부른 참가자였다. 내 노래를 이렇게 특이하게 부르는 여성 분은 처음 봤다”고 밝혀 호기심을 높였다.

이어 영탁은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 가수들이 통쾌한 반란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찬원은 “가창력은 기본이다. 놀랄 만큼 다양한 끼를 가진 엔터테이너들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해 ‘미스터’들을 능가할 화려한 퍼포먼스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미스트롯2’를 통해 최연소 마스터로 등극한 정동원은 “특히 기억에 남는 건 한 외국인 참가자의 무대였다. 진짜 충격적이었다”고 감탄했다. 장민호는 “‘오리지널의 힘’이 무엇인지 보게 될 것. 확실히 ‘미스트롯2’에는 남다른 재미가 있다”며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고, 김희재는 “이번 시즌에는 특히 신동들의 활약이 대단했다. 깜찍한 어린 친구들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해 ‘슈퍼 트롯 신동’의 등장을 기대하게 했다.

미스트롯2 제작진은 “톱6는 1년 전 무대 위에 섰던 자신의 상황이 생각나는 듯 감회에 젖기도 하고, 진심의 응원도 전하며 무대를 진정으로 아끼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드디어 17일 미스트롯2 첫 방송이 시작된다. 원조 트롯 오디션 명성에 걸맞은 센세이션한 무대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TV조선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는 17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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