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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OK금융그룹 송명근, 남다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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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Q] OK금융그룹 송명근, 남다른 파이팅
  • 박근식 객원기자
  • 승인 2020.12.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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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Q(큐) 사진 · 글 박근식 기자] 송명근(27·안산 OK금융그룹)의 파이팅은 아쉽게 빛이 바랬다. 

송명근은 2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대한항공과의 2020~2021 도드람 V리그(프로배구)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고군분투했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입단, 7시즌째 한 팀에서 뛰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 송명근. 올 시즌을 마치고 군입대가 확정돼 누구보다 우승에 목말라 있다. 

 

세리머니 동작이 크고 에너지가 넘치는 송명근.  

 

 

대한항공의 벽에 막혀버린 송명근. 3세트에선 벤치를 지켜야 했다.  

그러나 그의 흥은 꺽이지 않았다. 코트 위의 동료들이 힘을 내도록 큰 목소리로 응원했다. 

 

강력한 서브가 장점인 송명근. 공에 하는 키스가 예사롭지 않다. 

 

OK금융그룹은 혈전 끝에 세트스코어 2-3으로 졌다. 결과는 패배였지만 송명근의 파이팅은 분명 가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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