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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서진등 일출·일몰 명소 1월3일까지 접근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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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정서진등 일출·일몰 명소 1월3일까지 접근 통제
  • 이두영 기자
  • 승인 2020.12.29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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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차단

[스포츠Q 이두영 기자] 인천시는 새해 1월 3일까지 해돋이·해넘이 감상 명소 대부분을 폐쇄하기로 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조치.

관광객 접근이 원천 차단되는 이들 장소는 최근 주말에 인파가 몰려 거리두기라는 말을 무색하게 했던 영종·용유해수욕장을 비롯해 인천항 근처의 월미도 월미공원, 문학산 정상,계양산,천마산, 백운산 등 주요 등산로 16개소 등이다.

수도권의 낙조 명소로 각광 받은 강화도의 주요 명소들도 접근 금지다.

장화리 낙조마을, 동막해변 등 바닷가는 물론 마니산, 고려산,혈구산,해명산,진강산,덕정산,봉천산 등 산행코스도 차단된다.

정서진.
정서진.

 

백령도,대청도,연평도,덕적도,장봉도,자월도,신도 등 옹진군에 속한 주요 해변도 통제 대상 지역이다.

경인아라뱃길 여객선 터미널이 있는 정서진도 평소 일몰이 아름다워 가볼만한 곳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올 연말연시에는 들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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