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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2020년 사회공헌활동(BSR) 행보 돌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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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2020년 사회공헌활동(BSR) 행보 돌아보니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0.12.3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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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연말을 맞아 2020년 펼쳐온 사회공헌 활동(CSR) 행보를 되짚으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bhc치킨은 29일 "올 한해 가장 주력한 CSR은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강화에 힘을 보태는 사업이었다"고 돌아밨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민식이법’ 취지에 동참하고자 bhc치킨은 올 1월부터 1년간 예산 5억 원을 투입해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을 66개 설치하는 사업을 펼쳤다. 이에 서울시 노원구, 광진구, 강북구, 구로구, 충남 아산시, 광주광역시 광산구, 성남시 분당구, 안양시, 청주시 등 9개 지자체와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 설치에 관한 협약을 진행하고 66개 지점에 표지판 설치를 완료해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강화를 위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017년부터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해바라기 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은 매년 10명씩 선발돼 직접 기획 및 발굴한 내용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활동하는 대표적 대학생 봉사단체다. 봉사에 필요한 비용은 bhc치킨이 전액 부담하며 향후 본사에서 봉사활동 최우수자를 선정해 소정의 장학금을 전하는 게 특징이다.

[사진=bhc치킨 제공]

올해 봉사를 진행한 해바라기 봉사단 4기는 자전거 도로 안전점검, 유기견 돌봄 활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면 마스크 제작, 농촌 일손 돕기 등을 주제로 그간 총 23회 봉사활동을 진행,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슈에 관심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해바라기 봉사단 4기는 지난 23일 진행한 미혼모 보호시설을 위한 선물 키트 제작 활동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쳤으며 내년 1월부터 해바라기 봉사단 5기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이뿐만 아니라 bhc치킨은 지난 3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국가적 위기 상황 극복에 도움이 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4억 원을 기부했다. bhc치킨이 기부한 성금은 대구 및 경북 지역을 포함한 전국 노인·장애인·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 손 소독제와 같은 위생용품, 방역물품, 긴급구호 물품 등을 제공하는 데 사용됐다. 지난 2월에는 대구 및 경북 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자 긴급하게 대구 및 경북 지역에 위치한 가맹점에 마스크와 손 세정제를 무상 지원하며 바이러스 감염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또 bhc치킨은 지난 9월 화재현장에서 자신의 사다리차를 이용해 인명구조 활동을 펼친 진창훈 씨를 ‘bhc 히어로’로 선정해 상장과 치킨 상품권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bhc 히어로는 ‘당신이 진정한 영웅입니다’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선행과 의로운 일을 한 시민을 찾아 수상하는 CSR이다.

bhc치킨 관계자는 “올해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펼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결과,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강화 사업, 코로나19 성금 기부, bhc 히어로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bhc치킨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자립, 미래세대의 안전한 성장 및 행동하는 리더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 마련 등을 지원하며 고객들이 전해주신 사랑을 꾸준히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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