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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의 '빅픽처', 박효영 에코마케팅 CMO 공동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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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의 '빅픽처', 박효영 에코마케팅 CMO 공동대표 선임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1.1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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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제품 경쟁력 강화 및 브랜드 성장, 그리고 에코마케팅과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말, 안다르의 신애련 대표와 에코마케팅의 김철웅 대표는 40억 원 규모의 개인 주식 교환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안다르와 에코마케팅의 상호 성장을 위한 긴밀한 협업을 예고한 바 있다.

 

(왼쪽부터) 신애련 안다르 대표, 박효영 에코마케팅 대표 [사진=안다르 제공]
(왼쪽부터) 신애련 안다르 대표, 박효영 에코마케팅 대표 [사진=안다르 제공]

 

안다르에 따르면 이번 에코마케팅 공동대표이사 파견은 안다르의 강력한 요구에 의한 것으로, 양사 협업 구조 강화의 구체적 실행 방안 중 하나다. 박효영 공동대표는 에코마케팅의 초기 멤버로서 에코마케팅의 수많은 고객사들을 성장 궤도에 올려놓은 장본인이다. 에코마케팅에는 여러명의 뛰어난 시니어 마케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다르측에서 박효영 대표를 콕 찍어 요청한 이유다.

박효영 대표는 지난 17년간 쌓아온 성공적인 마케팅 노하우를 안다르에 접목시켜 매출과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뿐만 아니라 연매출 50억 원 수준의 적자 기업 데일리앤코를 인수해 연매출 1000억 이상의 기업으로 키워낸 에코마케팅의 경영 노하우도 안다르에 전수할 계획이다.

신애련 대표는 제품의 본질 강화를 위한 소재 및 디자인 개발과 영업적 측면에 집중하고, 박효영 대표는 리더십을 재정비하고, 마케팅을 맡아 국내 매출 성장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또한, 안다르는 검사 출신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해 준법감시 체제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안다르 내부 준법감시 기능 강화뿐 아니라 외부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슈들에 대해서도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설명이다.

안다르 관계자는 “각각의 전문성을 보유한 전문가들의 공동대표 체제 전환과 준법 감시 장치 마련은 안다르가 전세계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로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함이니,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달라”며 “특히 국내 최고의 마케터라고 평가되는 박효영 공동대표의 취임은 안다르가 열단계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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