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거나 환절기가 다가오면 목 관리가 관심사로 떠오른다.
57년 역사를 가진 아기 먹거리 전문기업 남양유업이 18일 ‘아이꼬야 안심 배도라지’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남양유업은 "‘한 번 더 생각한 우리 아이 안심 먹거리’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지닌 ‘아이꼬야’는 우리 아이를 위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간식을 주고 싶은 소중한 엄마의 마음을 담은 남양유업의 이유식 브랜드"라며 "이번 신제품 아이꼬야 안심 배도라지 역시 우리 아이 안심 먹거리라는 점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출시했다"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아이꼬야 안심 배도라지는 국산 배와 국산 도라지를 물로만 추출한 음료. 또 전통적인 중탕 방식으로 정성껏 우려서 만든 가운데, 고온단시간 살균공법을 적용해 더욱 안전한 제품으로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조준영 남양유업 마케팅실 BM은 “아이꼬야 안심 배도라지는 편의성을 위해 기존 테트라 형태 제품을 파우치로 변경해 출시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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