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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송이모자', '초코송이'에서 과자 덜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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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송이모자', '초코송이'에서 과자 덜어냈다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1.19 15: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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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오리온이 초코송이 모자 모양의 ‘송이모자’ 초콜릿을 출시한다.

오리온은 19일 "새로운 몰딩(molding) 초콜릿을 기획하던 중 초코송이의 ‘송이 머리’ 부분을 초콜릿으로 출시하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가 나와 출시하게 됐다"면서 "일부 소비자들이 초코송이 초콜릿 부분(모자)만 먹곤 한다는 취식 경험에 착안, ‘펀(fun)’ 콘셉트를 담아 새로운 초콜릿을 만들기로 했다"고 전했다.

펀 콘셉트라고 하지만 송이모자는 달콤한 초코송이 초콜릿에 카카오 함량을 높여 제품 맛과 수준에도 공을 들였다.

오리온 측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모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생활간식으로, 여럿이서 나눠 먹거나 한입에 털어 넣기 쉽도록 미니팩 10개로 포장해 취식 편의성과 휴대성 역시 높였다. 초콜릿 주 소비층인 1020세대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제품 패키지는 6살 초코송이 캐릭터의 성장 버전인 아이돌 느낌의 세련된 이미지로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송이모자는 출시 전부터 SNS 등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징(Teasing)’ 형태로 제품 출시를 예고한 오리온 공식 인스타그램에선 “모양이 너무 귀여워서 딸이 좋아할 것 같다”, “초코만 녹여 먹곤 했는데, 송이모자 대환영” 등 송이모자 출시를 환영하는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송이모자는 초콜릿 기술 개발력과 초코송이 모자의 재미있는 모양 등 오리온이 가진 자산을 적극 활용해 선보이는 제품”이라며 “단순히 모양만 차별화한 것을 넘어 초콜릿 제품 본연의 맛과 품질에 집중해 ‘재밌고 맛있는’ 초콜릿을 만들고자 했다”고 힘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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