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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앨범] 싱어송라이터 란지, 싱글 '반디별' 발매 차분하고 대중적인 발라드 '인디팝 감성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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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앨범] 싱어송라이터 란지, 싱글 '반디별' 발매 차분하고 대중적인 발라드 '인디팝 감성 추구'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1.01.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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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신인 싱어송라이터 란지가 네 번째 싱글앨범 ‘반디별’을 지난 31일 발매했다. 이번 새 앨범은 누가 들어도 공감할 만한 대중적인 매력을 한껏 살린 작품이다.

◆'반디별' 초간단 리뷰

반디별은 란지의 세 번째 싱글로 ‘너의 레퍼토리’, ‘아니’ 발표 후 1년 만에 내놓은 새 작품이다. 이 곡은 앞서 발표됐던 작품들과 비교해 더욱 대중성을 강조한 '인디팝' 스타일의 발라드 장르 노래다.

서정적인 멜로디를 기반으로 힘을 뺀 연주와 단순한 악기 활용을 통해 란지의 아름다운 보이스를 살려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란지의 차분한 목소리까지 더해지며 대중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노래가 탄생했다.

[사진=란지 소속사 제공]
[사진=란지 소속사 제공]

 

반디별은 '반딧불이’와 ‘별’의 합성어로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지만 한 번쯤 가까이 보고 만지고 마음에 담고 싶은 '반딧불이'에 대한 동경과 그리움을 인간의 추억에 빗대어 가사로 녹여냈다. 이번 곡의 편곡은 JTBC 드라마 '런온'의 배경음악에 참여하고 있는 뮤지션 조인호가 맡아 보다 섬세한 사운드적 완성도 역시 높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우울한 요즘 시대에 위로와 공감을 얻을만한 아름다운 발라드곡을 찾는 음악 팬들에게 추천하는 노래다.

◆란지 소개

싱어송라이터 란지는 지난 2016년 첫 번째 싱글 '매력덩어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재즈팀, 아카펠라 팀 등 다양한 장르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음악 장르에 도전 중이다. 특히 탄탄한 가창력이 주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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