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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페이퍼 주관 '원콩쿨 2021' 포크 싱어송라이터 성해빈 우승, 참여아티스트 다양한 지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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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페이퍼 주관 '원콩쿨 2021' 포크 싱어송라이터 성해빈 우승, 참여아티스트 다양한 지원계획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1.02.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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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과 '뷰티풀 민트 라이프'의 주관사인 민트페이퍼의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 ‘ONE CONCOURS(이하 원콩쿨 2021)’이 우승자 성해빈을 배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원콩쿨 2021'은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는 민트페이퍼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1일 진행됐다. 원콩쿨 2021에서는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 엄격한 예선 심사를 거친 10팀의 뮤지션 (ADYNE, SOOIN, 강지원, 고요한, 발라듀엣, 백아, 복다진, 성우, 성해빈, 이준형)이 본선 경연을 치렀고 우승은 성해빈이 차지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공개 오디션은 예년과 다르게 관객은 없었지만,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수천여 명의 관객들이 접속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심사위원으로는 실력파 뮤지션 정동환(멜로망스)과 조소정, L.I.A.K(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의 신종길 사무국장과 민트페이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사진=민트페이퍼 제공]

 

뛰어난 기타연주와 중저음 목소리가 매력인 포크 장르 뮤지션 성해빈은  “지난 다른 경연들에서 연이어 탈락하며 자신감을 많이 잃은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번 원콩쿨2021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큰 용기를 내어 도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돼 행복하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우승자 성해빈은 소정의 우승 상금과 민트페이퍼 프로젝트 음반 참여, 민트페이퍼 주최/주관 페스티벌 및 각종 공연 참여 기회를 얻게 된다. 우승자뿐만 아니라 원콩쿨 2021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원콩쿨은 2016년에 첫 개최 됐다. 최예근, 장희원, 조소정, 화려, 담소네공방, 위아영, 민수, 최정윤, 고갱 등 걸출한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한 경연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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