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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배달왔소' 마리오아울렛, 설맞이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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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배달왔소' 마리오아울렛, 설맞이 프로모션 진행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2.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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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국내 최대 도심형 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5일부터 10일까지 ‘새해 복 배달왔소’ 설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은 "10일까지 진행되는 ‘새해 복 배달왔소’ 설맞이 행사에서 ‘라코스테/폴로 클리어런스 세일’과 ‘F/W 패션 시즌오프전’ 및 ‘겨울 상품 균일가전’ 등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마리오아울렛 1관 1층에서는 상권 단독 브랜드 클리어런스 세일전이 열려 ‘라코스테(LACOSTE)’와 ‘폴로(POLO)’의 브랜드 상품을 각 매장에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성 인기 브랜드 시즌오프전에서는 ‘구호’, ‘미샤’, ‘모조에스핀’의 F/W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며, 1관 1층의 한 행사장에서는 ‘쉬즈미스’, ‘모에’, ‘나이스클랍’의 다양한 여성 의류를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사진=마리오아울렛 제공]
[사진=마리오아울렛 제공]

 

마리오아울렛 2관과 3관 사이의 야외행사장인 마르페광장에서는 아웃도어 인기 브랜드 특집전이 열려 ‘K2’, ‘네파’, ‘머렐’, ‘몽벨’의 재킷을 할인가로 판매한다. 동 행사장에서 개최되는 남성 겨울 정장 기획전에서는 ‘세정종합관’, ‘서광모드’, ‘본지플로어’, ‘젠’의 겨울 상품 전 품목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캐주얼 브랜드 인기 상품전에서는 ‘프로젝트엠’, ‘테이트’, ‘LAP’ 등의 여러 의류를 할인가로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 3관인 마리오몰 1층의 럭셔리부띠끄에서는 설맞이 명품 기획전이 개최된다. ‘구찌’, ‘페라가모’,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등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하며, 마리오몰 3층의 ‘마인드브릿지’에서는 겨울 코트와 겨울 점퍼를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밖에 마리오몰 9층의 ‘모던하우스’에서는 설맞이 패밀리 세일전으로 리빙 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한편 주홍관 마리오아울렛 홍보 담당 대리는 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마리오아울렛 상품권’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마리오아울렛 내 매장에서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마리오아울렛 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구입 문의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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