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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CSR, 전통시장 살리고 소외계층 보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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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CSR, 전통시장 살리고 소외계층 보듬고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1.02.10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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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한국마사회가 대명절을 맞아 기업의사회적책임(CSR)을 실천했다. 

한국마사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사업장 소재지역 인근 전통시장, 사회적 경제기업에서 농축산물을 구매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사회 렛츠런재단은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전통시장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통시장 상품권 나눔 활동을 해왔다. 이번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을 구매, 경기·부산경남·제주·장수 등 마사회 사업장 소재 지역에서 가까운 독거노인 등 600가구에 마음을 전했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별도로 마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 동참도 이어졌다. 마사회 임직원들은 자율적으로 모금에 참여, 사회적 경제기업에서 사과 선물세트를 구매해 마사회 사업장이 있는 과천시의 장애인복지관과 하늘행복나눔재단에 전달했다.

김낙순 마사회장은 "렛츠런재단의 재원과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지역 소상공인들과 취약계층 모두에 도움이 되고자 나눔을 진행했다"며 "코로나19와 거센 추위로 더욱 쓸쓸한 요즘,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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