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배우 송중기(왼쪽부터), 전여빈, 옥택연이 15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새 주말드라마 ‘빈센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새 주말드라마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으로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작품에는 배우 송중기, 전여빈, 옥택연, 유재명, 김여진, 곽동연 등이 함께 출연한다. 한편 tvN ‘빈센조’는 오는 20일 오후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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