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이랜드몰이 다양한 특가 할인을 제공하는 ‘반∙값∙소’ 행사를 진행한다.
이랜드몰은 "17일 단 하루, 시간대별로 ‘반값쿠폰’과 ‘선착순 득템상품’을 제공하는 동시에 온종일 계속되는 극한특가 기획전 등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랜드몰에 따르면 먼저 시간대별로 킴스클럽, 뉴발란스키즈, 이랜드 아동복 브랜드, 모던하우스, 로엠 등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반값쿠폰’을 제공하는 동시에, 치킨, 커피, 편의점 금액권 등을 선착순으로 반값에 제공한다.
동시에 다채로운 기획전과 할인전으로 구성한 ‘극한특가’는 약 500여 종에 달하는 ‘오늘의 극한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브랜드 대표 제품을 최대 92%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이번 이랜드몰의 반값소 할인 행사는 설 명절 후유증을 단숨에 날려버릴 인기상품과 브랜드만 모아서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라며 “이랜드몰에서 제공하는 달콤한 특가 디저트와 쿠폰들로 남은 한 주를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랜드몰 반값〮∙소 할인 행사는 이랜드몰 애플리케이션 혹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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