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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홈스타일링 페어' 개최, 리빙부터 가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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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홈스타일링 페어' 개최, 리빙부터 가전까지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2.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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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롯데백화점이 이사·웨딩 시즌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내달 7일까지 전 점에서 ‘홈스타일링 페어’를 개최한다.  

2월과 8월 연 2회 초대형 리빙 행사를 진행해왔던 롯데백화점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 진작을 위해 행사 규모는 키우고, 고객 분산을 위해 기간은 작년보다 일주일 늘려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리빙 상품군은 대표적인 코로나19 수혜 상품군이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리빙 매출은 19년 대비 16% 신장했으며, 특히 가전은 22% 신장했다. '집콕' 트렌드로 인테리어 시장이 커졌을 뿐만 아니라 신혼부부들이 신혼여행 대신 혼수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또 "올해도 이러한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는 분위기로, 롯데백화점 리빙 상품군 매출은 올해 들어 29%나 고신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롯데쇼핑 제공]
[사진=롯데쇼핑 제공]

 

이번 ‘홈스타일링 페어’에서는 발뮤다, 에이스, 템퍼, 알레르망 등 31개 인기 리빙 브랜드의 50여개 특가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물량은 지난해 2배인 110억원 규모로, 가전(발뮤다)은 12~36%, 가구는 최대 60%, 주방식기·홈패션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고 전했다.

각 점 행사장에서는 가구박람회, 주방식기·홈패션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사·혼수 가구박람회로 영등포점, 청량리, 평촌점 등에서 에이스, 시몬스, 다우닝 등의 가구 대표 브랜드 진열 상품 및 특가 상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일산점에서는 꼬떼따블 인테리어 페어를 열어 수입 가구와 소품을 전시하고 진열 상품을 20~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김포공항점에서는 주방식기 고객 초대전을 열어 빌레로이앤보흐 디자인라이프, 아우든 도자기와 식기류를 35% 할인 판매한다. 이외에도 25일부터는 청량리점, 강남점, 미아점에서 알레르망 사계절 침구를 20~50% 할인 판매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홈스타일링 페어와 함께 웨딩 프로모션도 동시에 전개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롯데웨딩멤버스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웨딩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세은 롯데백화점 생활가전팀장은 “봄을 맞아 이사와 혼수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스타일링 페어에 웨딩 프로모션과 각종 특가 상품 행사를 더해 원스톱으로 쇼핑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리빙 행사와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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