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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윈, 식약처 인증 L-테아닌 함유 '마이 드림티'로 수면산업 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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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윈, 식약처 인증 L-테아닌 함유 '마이 드림티'로 수면산업 시장 도전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02.2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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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헬스케어기업 조윈이 티를 출시했다. 

조윈은 22일 "마이 드림티에는 신체 안정과 휴식을 담당하는 알파(α)파 증가 및 유지를 돕는 테아닌(L-theanine) 성분이 들어있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를 도와주며, 식약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았다. 특히 테아닌의 주요 효과인 긴장 완화는 수면 개시와 수면 유지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마이 드림티 주원료 테아닌은 녹차, 홍차, 동백나무 등 일부 식물에서만 존재하는 아미노산 일종으로, 식약처로부터 일일 200~250㎎ 섭취 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성분이다. 마이 드림티 1포에는 테아닌이 250㎎ 함유돼 1포 섭취 만으로도 일일 권장량을 충족시킬 수 있다. 

마이 드림티는 ‘히비스커스맛’과 ‘복숭아맛’ 두 가지 타입으로 출시됐다.

조윈은 "히비스커스맛은 저분자 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혼합제제, L-아르기닌 등이 추가 함유됐다. 피부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복숭아맛은 신체 내에서 탄수화물로부터 지방합성 및 체지방량을 감소시키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인 마테추출분말이 추가로 함유돼 체지방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조윈 제공]

특히 마이 드림티는 물에 쉽게 녹는 분말 형태이자 1포식 낱개로 포장됐다. 

한편 미국노화학회(The Gerontological Society of America·GSA)는 지난 2017년 발표한 연구결과를 통해 "스트레스 완화는 양질의 수면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인체가 노화될수록 수면의 양뿐 아니라 질도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같은 해 갤럽이 조사한 국내 성인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 24분으로 전년도 6시간 53분에 비해 약 30분 감소하는 등 해마다 점차 감소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양질의 수면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 증가로 수면 관련 시장은 세계적인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지난 2012년 5000억 원 규모에서 최근 3조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세계적으로는 60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지운 조윈 대표는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으로 워라밸 중요성이 부각되는 등 삶의 질 향상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지만, 바쁜 라이프 스타일로 현대인의 수면 양과 질이 모두 떨어지고 있어 수면 관련 산업은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라며 “일상생활 속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을 완화시키고, 수면 질 향상과 상쾌한 아침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이 드림티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 드림티는 "상생 OTM 비즈니스 기업 조윈 홈페이지와 지마켓, 11번가,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유통채널을 넓혀 갈 계획"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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