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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제니 열애설, YG '또' 모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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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제니 열애설, YG '또' 모르쇠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2.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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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YG 선후배' 빅뱅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보도됐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하기 어렵다"며 선을 그었다.

2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디♥제니, 비밀 데이트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는 "소속사 선후배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데이트 장소는 지디가 살고 있는 한남동 고급빌라"라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열애는 YG엔터테인먼트 내에서도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블랙핑크 활동 기간에도 제니는 스케줄 후 지드래곤 집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고 지드래곤의 매니저가 제니를 픽업하고 데려다주기도 했다는 설명이다.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매체는 "지드래곤이 지난해 블랙핑크 정규앨범 뮤직 비디오 촬영 현장을 깜짝 방문해 격려하기도 했으며, 지난달 31일 블랙핑크 온라인 콘서트 공연장에서도 지디의 차량이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또 측근의 말을 빌려 "제니 어머니도 지디와의 교제를 알고 있다. 각별하게 챙겨줘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보도에서 "YG에서도 꽤 많은 사람이 둘의 관계를 눈치채고 있다"는 언급이 있었으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해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 바란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일본 배우 미즈하라 키코, 배우 이주연 등과 열애설이 제기된 바 있지만 이에 대해 모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으며, 공개연애를 한 적은 없다. 

제니는 지난 2019년 엑소 카이와 열애설 이후 한 차례 공개연애를 했으나 약 한 달 만에 결별했다. 당시 카이 소속사 SM 측은 보도 4시간 만에 "호감을 가진 사이"라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으나, YG 측은 열애 보도부터 결별까지 25일 동안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1988년 생인 지드래곤은 올해 나이 33세, 제니는 1996년생으로 25세다. 두 사람은 8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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