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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대학생 '알바' 장학금, 누적 3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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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대학생 '알바' 장학금, 누적 31억원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02.2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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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SPC그룹이 'SPC행복한장학금' 장학생 100명에게 장학금 총 1억7000만 원을 전달했다.

25일 SPC그룹은 "지난 23일에 지원한 장학금까지 SPC그룹은 2012년부터 총 1728명에게 누적 장학금 3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PC그룹은 '매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라'는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뜻에 따라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SPC그룹 매장에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중 근속기간과 근무태도, 학업계획 등을 고려해 매년 200명(한 학기당 100명)에게 등록금 50%를 지원하고 있다.

SPC그룹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최근 분위기를 고려해 별도 수여식 없이 대표 장학생에게 장학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사진=SPC그룹 제공]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지영 씨는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업에 도움을 주신 SPC그룹에 감사하고, 받은 혜택을 또 다른 사람을 위해 베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SPC행복한장학금은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PC그룹 측은 "2011년 하반기부터 공개채용 인원 10%를 아르바이트 학생 중 선발해 현장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우대하고 아르바이트 학생 사기를 높이는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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