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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최희, KB국민은행과 30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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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진·최희, KB국민은행과 30대 공략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1.03.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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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국내 최장신 센터로 농구코트를 누비다 예능인으로 변신한 하승진(36), 2010년대 초반 ‘야구여신’으로 불렸던 최희(35) 전 아나운서가 KB국민은행과 손을 잡았다.

KB국민은행은 4일 “서른이를 위한 영상콘텐츠 ‘서른만’을 제작했다”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KB국민은행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른이는 30대를 일컫는 말이다.

하승진, 최희는 드라마 스카이캐슬·부부의세계 출연진 성대모사로 스타덤에 오른 성우 유튜버 쓰복만(본명 김보민·31)과 함께 서른이의 보편적 관심사인 경조사비 지출, 사내연애, 재테크, 번아웃‧이직 등을 다룬다. 영상은 총 4편이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 측은 “10대‧20대 중심의 스낵콘텐츠에 밀려 상대적으로 소외된 30대들 만의 이야기를 공유해보고자 서른만을 기획했다"며 "부제가 '29세 미만 클릭금지'"라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에도 30대를 타깃으로 한 콘텐츠를 구성한 바 있다. 30대라면 누구나 해봤을 고민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담아낸 ‘서른의 맞춤법’ 영상 조회수는 현재 712만에 이른다. 

KB국민은행 브랜드전략부 관계자는 “서른만을 시작으로 앞으로 KB국민은행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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