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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1주년' 김희재 '아름다운 기부' 한국나눔연맹 "무료급식소 봉사와 기부 너무 고맙고 큰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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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1주년' 김희재 '아름다운 기부' 한국나눔연맹 "무료급식소 봉사와 기부 너무 고맙고 큰힘"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1.03.12 16: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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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미스터트롯 1주년을 맞아 TOP7 멤버 김희재가 생활고에 시달리는 노인들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한국나눔연맹 천사 무료급식소 박하자 사무처장은 12일 스포츠Q와 통화에서 "미스터트롯 김희재가 노인 무료급식을 위해 통 큰 기부를 했다"라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원래 김희재와 더불어 배우 박해진, 박기웅이 저희 무료급식소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계셨는데 코로나가 터지면서 이번에는 방문을 할 수 없게 됐다"라며 "그런데 가수 김희재가 직접 전화를 해 노인분들을 위한 무료급식에 조그만 정성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며 기부를 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제공]

 

박 사무처장에 따르면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1주년을 맞아 총 365만 원을 기부했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부와 봉사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노인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박 사무처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소가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든 상황이다. 특히 내부에서 급식을 진행해 왔지만, 코로나로 대체 급식(도시락)을 하는데 비용이 더 많이 들 수밖에 없다"라며 "김희재의 이런 통 큰 기부 덕분에 대체 급식 수급에 큰 도움이 됐다. 정말 감사하고 김희재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이처럼 통 큰 기부를 진행한 트로트 가수 김희재는 지난해 방송된 트로트 경연 프로 '미스터트롯'에서 정식 가수로 데뷔해 올해로 1주년을 맞았다. 뛰어난 가창력과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그는 "선행을 통해 데뷔 1주년의 의미를 더 깊게 되새기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 앞으로도 이런 선행은 계속될 것"이라고 소속사를 통해 알려왔다.

현재 한국 나눔연맹이 운영 중인 천사 무료급식소는 전국 26개 지부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김희재는 서울에 위치한 종로 무료급식소에 기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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