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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자기님' 되다… '유퀴즈' 출격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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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자기님' 되다… '유퀴즈' 출격에 기대감↑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3.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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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드디어 '유 퀴즈'의 '자기님'이 됐다. 2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방탄소년단 특집이 재미와 감동을 꽉 채운 100분 편성으로 안방 자기님들을 만난다.

유 퀴즈는 100분으로 구성된 '방탄소년단 특집'을 통해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그래미 어워드' 후기부터 웃음이 가득한 완전체 인터뷰, '유 퀴즈'에서만 볼 수 있는 단체 '유 퀴즈' 타임, 속 깊은 이야기들이 드러나는 멤버별 인터뷰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했다.

이날 공개되는 인터뷰에서는 빌보드 1위의 자리에 올랐을 때 느꼈던 솔직한 기분부터 2018년 대중문화예술상 단체 사진 촬영 당시 유재석과의 비하인드까지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묻고 대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특히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유 퀴즈'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묻자 "7명 모두 만장일치로 나가고 싶었던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대답하며 구체적인 특집 명을 꼽았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스페셜 단체 '유 퀴즈' 타임이 펼쳐진다. 총 3라운드로 진행된 스페셜 '유 퀴즈' 타임이 진행되는 동안 큰 자기 유재석은 "'유 퀴즈'에서만 할 수 있는 게임이다"라며 폭소를 참지 못했다고.

뿐만 아니라 '유 퀴즈' 질문자로 나선 깜짝 게스트와 더불어 흥이 오른 멤버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으로 현장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유 퀴즈'에 녹아 든 멤버들은 개그감까지 폭발하며 큰 자기, 아기자기와 '티키타카' 토크 릴레이를 펼쳤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뿐만 아니라 청년으로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지니고 있는 인생에 대한 가치관과 현재 고민, 열정과 원동력, 지금의 자신을 만든 과거 연습생 시절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시간도 진행된다.

유재석, 조세호와 더욱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세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RM-뷔, 제이홉-지민-정국, 그리고 진-슈가가 짝을 이뤄 토크를 나눴다. 멤버들은 유재석, 조세호를 사로잡을 정도로 진솔한 대화를 가졌다고 해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24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는 '다른 음악을 듣고 있는 사람은 누구?'라는 제목으로 방탄소년과 함께한 댄스 마피아 퀴즈 장면을 공개하며 'D-Day'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댄스 마피아'는 멤버 중 마피아의 헤드폰에만 다른 음악이 나오고 마피아는 정체가 발각되지 않도록 시민들과 같은 춤을 추는 게임.

멤버들은 '디엔에이(DNA)'가 흘러나오는 헤드폰을 쓴 채 안무를 췄다. MC들과 함께 마피아를 맞추기로 한 슈가는 "진 형은 그냥 안무를 모르는 것 같고 지민 아니면 뷔 같다"고 추측했다. 지민과 뷔 중 진짜 마피아가 있을지, 댄스 마피아의 정체는 24일 저녁 8시 40분 '유 퀴즈'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연출을 맡은 김민석 PD는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출연하며 합법적으로 '자기님'이라 부를 수 있게 됐다. 매우 영광스럽다"며 "촬영 당일 날씨와 방탄소년단, 그리고 MC들과의 케미까지 모든 것이 좋았다. 얼마나 다채로운 감정과 표정이 오갔는지 100분 내내 들여다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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