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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김도균, 체육계 리더들이 뭉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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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김도균, 체육계 리더들이 뭉친 까닭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1.03.2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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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체육계의 거물 이기흥(66) 대한체육회장, 김도균(55) 한국체육학회장이 손을 맞잡았다. 

대한체육회와 한국체육학회는 26일 서울 강남구 호텔 프리마에서 스포츠 환경개선 및 체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체육학회가 주최한 'Connect UP, 선진체육의 미래로' 포럼에 앞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싸카 대표이사 오정석 한국스포츠산업협회장, 프로야구 레전드 박노준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장, 아시안게임 사이클 금메달리스트 신대철 한국올림픽성화회장 등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도균(왼쪽) 회장, 이기흥 회장. [사진=대한체육회 제공]

 

양측은 인권과 공정성을 최우선하는 스포츠 환경 구축, 체육진흥에 관한 조사 및 연구, 자문 등을 위한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대한체육회는 체육진흥에 기여하는 바가 지대한 공신력 있는 단체와 동행하게 돼 외연 확장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한국체육학회는 1953년에 설립돼 70여년 역사를 자랑한다. 분과학회만 한국체육사학회, 한국체육철학회, 한국스포츠사회학회, 한국스포츠심리학회, 한국스포츠교육학회, 한국스포츠산업경영학회, 한국사회체육학회, 한국여가레크리에이션학회, 한국무용학회, 한국운동생리학회, 한국운동역학회, 한국체육측정평가학회, 한국특수체육학회, 한국운동영양학회, 한국발육발달학회, 한국체육정책학회 등 16개에 이른다. 정회원 2200명, 준회원 약 1만9000여명이 활동하는 국내 체육 대표 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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