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도미노피자가 전속모델 배우 김선호를 활용한 가상 굿즈 4종을 도미노피자 공식 SNS에서 선보이고 있다. 그 중 하나를 4월 초 정식 굿즈로 출시한다.
도미노피자는 26일 "새 광고모델로 대세 배우 김선호를 기용하여 신제품 TV광고를 방영 중이다. 고객의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김선호 포토카드 출시해주세요”, “굿즈 나오기만 기다립니다” 등 새 모델 김선호를 활용한 굿즈 출시를 지속적으로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도미노피자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공식 SNS에서 가상 굿즈 4종을 선보였다.
도미노피자는 "김선호의 훈훈한 매력과 미소가 담긴 포토카드, 브로마이드, 스티커, 그립톡 총 4종을 준비했으며, 이 중 하나를 4월 초 정식 굿즈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도미노피자 TV광고에 대한 고객들의 많은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고객 의견을 반영해 모델 굿즈 출시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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