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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국민밴드' 데이브레이크 '곱나쇼 시즌2' 개최 코로나시대에도 누적관객 2000명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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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국민밴드' 데이브레이크 '곱나쇼 시즌2' 개최 코로나시대에도 누적관객 2000명 만난다
  • 박영웅 기자
  • 승인 2021.04.0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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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박영웅 기자] 국민밴드 데이브레이크가 거리 두기 소규모 공연 프로젝트 ‘× ÷ SHOW 시즌 2’(이하 곱나쇼)를 개최한다.

해피로봇레코드는 5일 "데이브레이크가 ‘곱나쇼’ 시즌 2가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 공연은 ‘1000명을 만날 때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됐으며 현재는 ‘전 국민을 만날 때까지’를 목표로, 시즌마다 1000명의 관객을 만나는 시즌제에 돌입하게 됐다.

[사진=해피로봇레코드 제공]
[사진=해피로봇레코드 제공]

 

지난해 9월부터 올 3월까지 진행된 ‘곱나쇼’ 시즌 1은 한 회당 50인 미만의 관객으로 누적 1000명을 만날 때까지 총 21회에 걸쳐 진행했다. 1000명이라는 관객 숫자는 지난해 여름 취소된 데이브레이크의 단독 공연 'SUMMER MADNESS 2020'의 수용 예정 인원이다.

역대 최소 규모로 진행된 곱나쇼 시즌1은 관객과 멤버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을 이어 나갔고, 그간 쉽게 선보이지 않았던 곡들과 즉흥 무대를 끊임없이 선보이며 소규모 공연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즌 1 성료 후 많은 팬들 사이에서 공연을 이어 가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고 데이브레이크는 이런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또다시 1000명의 관객을 만나기 위해 시즌 2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곱나쇼 시즌 2는 지난 시즌보다 규모가 조금 더 커진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다. 총 89석씩 12회의 공연으로 또 다른 1000명의 관객, 누적 2000명의 관객을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소규모 공연 매력을 극대화하면서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브레이크의 ‘× ÷ SHOW 곱나쇼 시즌2’ 티켓은 오늘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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