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사교계에 첫 발을 내딛는 상류층 여성들의 스토리를 담은 ‘2021 데뷔탕트 컬렉션’의 두 번째 에디션이 출시됐다.

LG생활건강이 "오휘의 ‘2021 데뷔탕트 컬렉션(Debutante Collection)’ 두 번째 에디션으로 ‘더 퍼스트 제너츄어 셀 심-마이크로 에센스 데뷔탕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오휘가 선보인 ‘2021 데뷔탕트 컬렉션’은 성인이 된 상류 계층의 여성들을 뜻하는 ‘데뷔탕트’들의 공식적인 사교계 데뷔 행사인 무도회에서 영감을 얻었다. 특히, 여자경 마에스트라의 클래식 자문을 통해 각각의 컬렉션마다 데뷔탕트 스토리를 담은 음악을 선정해 클래식과 뷰티의 만남을 선보이며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휘에 따르면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 데뷔탕트 컬렉션’은 모든 데뷔탕트가 무도회에 참석할 때 착용하는 티아라에서 모티브를 얻어 찬란하고 반짝임이 가득한 순간을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특히, 데뷔탕트들이 무도회에서 첫 춤을 선보일 때 연주되는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안넨 폴카(Annen Polka)를 컬렉션의 테마곡으로 선정했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는 오휘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담은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3종의 프로바이오틱스, 4종의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으로 구성된 젠-바이오틱스 포뮬라를 통해 보습·광채, 피부 장벽, 피부의 pH(산성도) 밸런스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트윗하기

김지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