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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국가대표 장종현 김선아, 신한금융 본사 찾은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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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국가대표 장종현 김선아, 신한금융 본사 찾은 까닭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1.04.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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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스포츠 분야에서 기업의사회적책임(CSR)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엔 대한하키협회가 혜택을 받는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이상현 대한하키협회 회장은 6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만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장종현(성남시청), 김선아(한국체대) 등 하키 국가대표 선수들도 동석, 신한금융에 감사함을 전했다.  

신한금융은 한국 하키의 메인 후원사로 앞으로 4년간 대표팀이 출전하는 국내대회,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 파리 하계올림픽 등 국제대회에서 호성적을 낼 수 있도록 날개가 된다. 

김선아(왼쪽부터), 이상현 회장, 조용병 회장, 장종현.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조용병 회장은 "이번 후원이 대한민국 하키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하키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하다"며 "하키가 2022 아시안게임 메달,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 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국 하키는 1988 서울 올림픽 여자 은메달, 1996 애틀란타 올림픽 여자 은메달,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남자 은메달 등 국제경쟁력을 보여준 바 있다. 

신한금융은 2015년 대한스키협회 후원을 시작으로 비활성화 종목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현재 대한하키협회 외에 대한탁구협회, 대한민국배구협회, 대한산악연맹 등 4종목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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