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도쿄 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한국과 중국의 플레이오프(PO) 1차전 경기에서 페널티 지역에서 볼을 걷어내려한 손화연의 반칙으로 페널키킥을 선언한 주심에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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