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이랜드이츠 뷔페 브랜드 애슐리가 27일과 28일 양일간 학생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 '슐리데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애슐리는 "이번 달부터 애슐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슐리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과 수요일 양일간 학생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초대하는 할인 프로모션"이라고 27일 밝혔다.
해당 프로모션은 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 대학원생도 학생증만 인증하면 누구나 애슐리퀸즈 샐러드바를 온종일 평일 런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다. 교복, 학생증, 재학증명서, 학교 웹메일 등 재학생 인증만 하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생의 경우 청소년증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학생 고객들은 슐리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애슐리퀸즈를 평일 디너 정상가에서 7000원 할인된 가격에, 애슐리퀸즈 플러스 프리미엄 뷔페는 8000원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애슐리 관계자는 “더 많은 학생 고객이 지난 21일 출시된 애슐리퀸즈 로제치즈시즌 신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주 슐리데이에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슐리퀸즈 슐리데이 프로모션은 27일, 28일 양일간 켄싱턴 리조트 및 호텔 등에 입점한 특수 점포를 제외한 애슐리퀸즈 전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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