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SSG 랜더스 오원석이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쏠) KBO리그(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3회말 1사 2,3루 두산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타석 때 포일로 실점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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