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 노민규기자] 2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백프로' 시사회에서 배우 윤시윤과 여진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백프로'는 유명 프로골퍼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후 폐교 위기에 처한 섬마을 학교를 구하기 위해 순박한 아이들과 함께 골프를 가르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다. 다음달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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