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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CSR, 취약계층 골다공증 환자 보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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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CSR, 취약계층 골다공증 환자 보듬는다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06.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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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동아에스티(ST)가 기업의사회적책임(CSR) 활동을 추가했다. 

엄대식 동아에스티 대표이사는 14일 서울 용산구 대한골다공증학회 사무실에서 원영준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 김정구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이사장, 노휘식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을 만나 골다공증 환자 약제 지원협약(MOU)을 맺았다. 

 

노휘식 한마음사회복지재단 이사장(왼쪽부터), 김정구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 이사장, 원영준 대한골다공증학회 회장, 엄대식 동아에스티 회장. [사진=동아에스티 제공]

동아에스티는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본 피하주사’를 한마음사회복지재단에 기부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지원한 대상자들을 심사하고 선정된 이들은 최대 1년치 분량의 테리본 피하주사를 지원받게 된다. 대한골다공증학회,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은 취약계층 및 고령의 여성 골다공증 환자들에게 이번 치료제 지원 사업을 추천하고 홍보한다. 

한마음사회복지재단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에 기여하고 있는 각종 시설 및 단체에 지원해 사회복지를 증진하고, 인류복지 증진을 위한 공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한골다공증학회와 한국여성건강 및 골다공증재단은 취약계층을 위한 골다공증 지원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나이가 들면서 뼈의 양이 감소하고 강도가 약해져 골절위험이 높아진 상태를 말하는데,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어 취약계층과 고령 여성들에게 더욱 위험하다"며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본 피하주사가 취약계층과 고령 여성들이 골절로 고통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출범하고 저소득 암환자 약제비 지원,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112 캠페인’, 저신장증 어린이를 위한 성장호르몬제 기부, 자연 복구 및 자연과 인간이 공생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평화의 숲 조성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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