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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레보비츠 사진전, 1달 만에 관람객 4만명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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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레보비츠 사진전, 1달 만에 관람객 4만명 '열기'
  • 용원중 기자
  • 승인 2014.01.29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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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의미로 ‘설날 방문 가족 대상 선착순 이벤트’ 진행

[스포츠Q 용원중기자] 미국 국회도서관 선정 ‘살아있는 전설의 사진작가’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이 개최 한 달 만에 관람객 4만명을 기록했다.

▲ 애니 레보비츠 사진전

'애니 레보비츠 사진展' 전시장에서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니콜 키드먼, 브래드 피트 등 연예계 스타를 비롯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같은 정치인에 이르기까지 유명 인물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사진과 패션 및 광고 등 다양한 장르의 창의적 작품 사진들로 높은 호응을 얻는 중이다.

전시장을 방문한 한 관람객은 “애니 레보비츠의 작업실을 그대로 본 떠 옮겨놓은 아틀리에 공간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며 “작가의 생활 모습이 담긴 다큐멘터리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상영관도 함께 마련돼 있어 작품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 전시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

한편 주최측은 관람객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31일 설날에 가족 3대 또는 모녀가 함께 방문할 경우 선착순 인원에 한해 고급 원두커피 세트, 애니 레보비츠 엽서 세트, 토니모리 수분크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애니 레보비츠 사진展'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오는 3월 4일까지 이어진다.

goolis@sports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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