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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별빛미술관, 어린이 공모전 '내가 그린(GREEN) 미래' 당선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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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별빛미술관, 어린이 공모전 '내가 그린(GREEN) 미래' 당선작 전시
  • 김석진 기자
  • 승인 2021.08.0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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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오는 31일까지 스타벅스 별빛미술관에서 지난 7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된 2021 스타벅스 별빛미술관 어린이 작품 공모전 '내가 그린(GREEN) 미래’ 당선작을 전시한다. 

스타벅스는 3일 "과천DT점에 위치한 별빛미술관은 스타벅스 사회공헌활동(CSR) 3대 테마 중 하나인 '청년'에 대한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스타벅스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예술기획사 ‘아트숨비’와 함께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재들에게는 활동무대를, 방문 고객들에게는 전시관람 및 문화체험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스타벅스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로 3회째 맞는 스타벅스 별빛미술관 어린이·청소년 작품 공모전은 별빛미술관이 단순 전시, 강연 제공을 넘어 아이들이 전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청년 예술인재 지원과 동시에 시민들도 직접 다양한 문화예술 및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미래 우리의 모습'을 주제로 커피박과 버려진 쓰레기를 재활용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미래 모습을 개성 있게 표현한 저학년 10명, 고학년 10명 등 총 학생 20명의 작품이 아트숨비 평가 위원 및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스타벅스에 의해 당선작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제공]

본 공모전은 참가 학생들이 사용 후 버려진 커피박이나 제·상품을 업사이클링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작품을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자원 선순환 및 지속가능성 가치를 재조명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표적으로 고학년부 이예담 학생(가현초, 4학년)의 작품 '고래의 꿈'은 폐플라스틱을 미래 풍력발전소 날개로, 스타벅스 종이가방을 지구본 육지로 사용하고 커피박을 작품 배경으로 활용해 '친환경 연료를 통해 지구를 지켜 멸종위기 동물들이 위험 없이 함께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저학년부 이연서 학생(목동초, 2학년)은 '숲 속 친구들과 행복한 결혼식'이라는 작품에서 버려진 영수증과 과일 망, 폐지를 활용해 작품 속 인물들을 꾸며 '재활용을 일상화해 숲 속 동물들과 친구들이 다 함께 축하해주는 행복한 미래 결혼식의 모습'을 표현했다.

스타벅스는 2018년 별빛미술관 개관 이후 매년 ‘환경’, ‘꿈과 희망’ 등 다양한 주제로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공모전을 진행해 수상작을 별빛미술관에 전시하며 시민 참여형 전시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까지 학생들 약 700여 명이 참가, 작품 62점이 성공적으로 전시됏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공모전을 통한 전시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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