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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내리사랑 GOLD 신탁', 금융권 최초 '선(先)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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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내리사랑 GOLD 신탁', 금융권 최초 '선(先)증여'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08.04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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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선(先)증여 이벤트형 신탁 상품 ‘우리내리사랑 GOLD 신탁’을 출시했다.

우리은행은 3일 "우리내리사랑 GOLD 신탁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액자산가의 세대생략증여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라며 "수증자가 신탁 신규 시 계약서에 기재한 △ 대학입학 △ 유학 △ 결혼 등 이벤트가 발생하거나, 증여자 동의 하에 금 실물 또는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어 목적자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우리내리사랑 GOLD 신탁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 원이며, 올해 연말까지 가입 고객에게는 증여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진=우리은행 제공]
[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 관계자는 “고령화와 자산가치 상승으로 상속, 증여를 통한 부(富) 이전이 가속화됨에 따라 금융권 최초로 ‘선(先)증여 이벤트형 신탁’ 상품을 출시했다”며 “우리내리사랑 GOLD 신탁’을 통해 고액자산가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신탁 저변이 확대돼 종합자산관리서비스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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