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장기화로 외부 활동량이 감소하고 체중 변화를 경험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건강을 위해 홈 트레이닝을 하는 ‘홈트족’이 증가하고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먹거리를 찾는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 또한 건강 관리의 필수 요소로 여겨지는 요즘, 업계에서는 건기식 라인업을 확장하며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너뷰티와 웰니스 라이프를 지향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 바이탈뷰티와 큐브미는 20일 폭염과 코로나19로 집콕이 길어지는 올여름, 먹으면서 챙기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제품들을 소개했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는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채로운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체지방 관리를 위한 슬리밍 정제와 발포 카테킨, 식단 관리를 위한 쉐이크, 그리고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까지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를 함유한 이너뷰티 제품들이다.

바이탈뷰티는 “아름다움은 건강함에서 시작되고 건강함은 아름다움으로 완성된다”라는 브랜드 철학을 담아 소중한 분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건강기능식품을 제안한다. 메타그린 슬림, 쉐이크미, 핏 등 바이탈뷰티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과 바이탈뷰티 네이버 스토어, 쿠팡, G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큐브미(CUBE ME)는 건강한 삶(Wellness Life)을 위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안하는 이너뷰티 브랜드다. 아모레퍼시픽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인 ‘린 스타트업’을 통해 2018년 론칭했다.

큐브미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건강기능식품을 연구하고 개발해온 아모레퍼시픽만의 노하우와 공인된 원료를 기반으로, 안전성과 신뢰성이 높은 이너뷰티 및 다이어트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탄력, 수분, 민감성, 미백, 안티에이징, 다이어트 등 고민별 라인업을 갖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슬림큐브 플러스, 블럭큐브, 커트큐브 등 다양한 큐브미 제품은 큐브미몰과 아모레퍼시픽몰, 네이버 공식몰 등 온라인과 백화점,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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