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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트윈프레셔 쁘띠, 홈쇼핑 앵콜 방송서 2차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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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트윈프레셔 쁘띠, 홈쇼핑 앵콜 방송서 2차 '완판'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08.2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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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종합 건강 생활가전 기업 쿠쿠전자의 초소형 프리미엄 밥솥 ‘트윈프레셔 쁘띠’가 앵콜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했다.

쿠쿠전자는 "지난 21일,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 투게더’를 통해 ‘트윈프레셔 쁘띠’의 앵콜 방송을 진행, 1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을 모두 판매 했다. 이는 목표 대비 213% 수준으로, 이를 통해 쿠쿠전자는 홈쇼핑 방송 최고 실적을 또 한번 갱신했다"고 26일 밝혔다.

쿠쿠전자에 따르면 이보다 앞선 지난 3월, 쿠쿠전자는 현대홈쇼핑 간판 프로그램인 ‘왕영은의 톡투게더’와 공동 기획을 통해 ‘트윈프레셔 쁘띠’를 홈쇼핑에 최초 공개하며, 1시간만에 준비된 물량을 모두 판매하고, 역대 홈쇼핑 방송 최고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쿠쿠전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현대홈쇼핑 ‘왕영은의 톡투게더’를 통해 2차 앵콜 방송을 진행했다.

 

[사진=쿠쿠전자 제공]
[사진=쿠쿠전자 제공]

 

쿠쿠전자는 트윈프레셔 쁘띠의 인기 행진에 대해 "최근 1인가구나 신혼부부 등 3인이하 소규모 가구가 증가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재택근무 인구가 늘어나면서 필요할 때, 적은 양의 밥을 지어먹기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고려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4인 이상의 가구의 경우에도 적은 양의 밥을 짓거나 각종 요리에 활용 가능한 초소형 프리미엄 밥솥을 세컨드 가전으로 구매하는 경향에 따라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된 쿠쿠전자의 ‘트윈프레셔 쁘띠’는 쿠쿠의 독보적인 밥솥 기술력인 ‘트윈프레셔’ 기능을 탑재해, 초소형 용량이지만 최상의 밥맛을 제공한다. 또한, 재료를 넣고 그대로 볶거나 뒤집는 등 조리도 가능해 다양한 음식 메뉴를 만들 수 있는 ‘멀티쿠커’로 활용할 수 있다.

매번 끼니때마다 밥을 짓기 번거로워 언제든 간편하게 꺼내 먹도록 밥을 냉동 보관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냉동보관밥’ 메뉴도 새로 추가됐다. 적어진 용량만큼 밥 짓는 시간도 단축돼 ‘슈퍼 쾌속’으로 취사하면 기존 자사 제품보다 2분 이상 단축된 빠른 취사로 바쁜 일상에도 건강하게 끼니를 챙길 수 있다.

관계자는 “지난 3월 홈쇼핑 론칭 방송에 이어 이번 앵콜 방송까지 6천여대 가까운 수량이 연이어 매진되어 트윈프레셔 쁘띠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혜택 등으로 소비자와 보다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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