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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2' 티저 공개, 글로벌 출시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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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2' 티저 공개, 글로벌 출시 본격 시동
  • 안호근 기자
  • 승인 2021.09.1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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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안호근 기자] 넷마블 ‘세븐나이츠2’가 글로벌 출시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권영식, 이승원 대표의 넷마블은 15일 “넷마블넥서스에서 개발한 연내 글로벌 출시할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티저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2를 170여 개 지역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에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해외에 선보일 세븐나이츠2는 시네마틱 연출, 방대한 스토리를 글로벌 이용자들도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도록 12개국 언어와 영어, 일본어 버전의 캐릭터 음성을 지원한다.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해외 이용자들이 세븐나이츠2 세계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캐릭터 ‘세인’의 스토리를 그린 웹툰 ‘다크서번트’를 자사가 운영하는 해외 SNS 채널(북미, 일본, 대만, 태국 페이스북·트위터)에 17일부터 순차적으로 게재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전작 ‘세븐나이츠’로 태국,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폴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매출 1위를 동시 석권했던 기억이 있다. 특히 태국에서는 현지 최대 게임쇼 ‘태국 게임쇼&빅 페스티벌(Thailand Game Show&Big Festival)’에서 ‘2016 모바일 게임상’을 수상했고 일본 시장에선 국내 게임사 자체 게임 중 최고인 현지 앱스토어 최고매출 3위 기록을 달성했다. 또 그해 일본 구글플레이 ‘2016 베스트 트렌드 게임’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국내 출시한 세븐나이츠2는 넷마블 대표 IP(지식재산권) 세븐나이츠의 정통 후속작으로 전작의 20년 후 세계를 다루고 있다. 이 게임은 모바일의 한계를 넘어선 시네마틱 연출과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뛰어난 스토리, 언리얼4엔진으로 구현한 각양각색 캐릭터로 수집형 MMORPG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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