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글로벌 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 강동 전시장이 신규 확장 이전했다.

바디프랜드는 "기존 천호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며 이를 강동 전시장으로 신규 오픈했다. 기존 2층에서 1층으로 이전해 접근성을 더욱 높였으며, 더욱 여유롭고 넓은 인테리어로 편안하고 쾌적한 안마의자 체험 환경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안마의자와 함께 이태리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 자가교체형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등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도 함께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관으로 새단장했다"고 덧붙였다.

바디프랜드는 강동 전시장의 신규 확장 이전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16일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계자는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보다 품격있는 공간에서 편안하게 체험하실 수 있도록 신규 확장 이전했다. 다양한 혜택의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언제든 전시장에 방문하시어 바디프랜드만의 오감 초격차 역량을 체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트윗하기

김지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