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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현 쇼타임' 구로구, 전국대회 우승 감격 [리틀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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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현 쇼타임' 구로구, 전국대회 우승 감격 [리틀야구]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1.10.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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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자줏빛 아이들' 서울 구로구 리틀야구단이 8년 만에 전국대회를 제패했다.

김학재 감독이 지휘하는 구로구는 지난 1일 막을 내린 제1회 평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구로구는 평창야구장에서 거행된 결승전에서 서울 강북구와 혈전을 벌인 끝에 6-5 승리를 거두고 2013년 이후 처음으로 전국 이벤트 챔피언에 우뚝 섰다. 

평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초대 챔피언 구로구. [사진=한국리틀야구연맹 제공]

구로구는 앞서 경기 성남 수정구(5-2), 서울 서초구(8-1), 충북 청주 서원구(6-1), 서울 중랑구(9-1) 등을 차례로 제압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4번 타자 양종현이 주인공이었다. 1회 선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에다 4-5로 뒤진 6회 동점 솔로포까지 날리는 등 결승전 맹활약으로 모범상을 거머쥐었다.

평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는 강원일보와 평창군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했다. 평창군, 평창군의회가 후원한 가운데 44개 팀이 일주일간 자웅을 겨뤘다.
 

■ 제1회 평창군야구소프트볼협회장기 성적

△ 우승 - 서울 구로구
△ 준우승 - 서울 강북구
△ 3위 - 인천 서구청라, 청주 서원구
△ 감독상 - 김학재 감독(구로구)
△ 모범상 - 양종현(구로구)
△ 장려상 - 양희원(강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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