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손힘찬 기자] 밴드 크랙실버가 6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JTBC 음악예능 프로그램 '슈퍼밴드2'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14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린 JTBC 글로벌 K-밴드 결성 프로젝트 '슈퍼밴드2'의 우승팀 ‘크랙실버’와 준우승팀 ‘시네마’가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두 팀은 응원해준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우승 소감과 더불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슈퍼밴드2'는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갈라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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