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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메타버스 활용' 온라인 팬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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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메타버스 활용' 온라인 팬미팅 개최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10.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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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가 도어랩스와 함께 2020 도쿄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6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2시간가량 진행됐다.

도어랩스는 지난 7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를 활용해 고유디지털자산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Non-Fungible Token)' 후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그동안 제작됐던 국가대표 선수들의 NFT를 메타버스를 통해 소개하고 선수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이번 팬미팅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김건호 도어랩스 대표 축사로 시작됐다. 탁구 서수연, 보치아 정호원, 최예진, 사이클 이도연 등 패럴림픽 선수 10여 명이 참석해 팬들과 소통했다. 

정진완 회장은 “새 시대에 맞춰 도어랩스의 NFT 후원 사업에 이어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새로운 시도인 만큼 흥미롭다.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역시 언제나 선수들과 소통하고 국제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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