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아모레퍼시픽 최초 클린 더마 브랜드 ‘순플러스(SOON+)’가 피부 정화와 컨디셔닝에 뛰어난 원료 ‘바질’을 성분으로 한 ‘그린 릴리프 클렌징’ 3종을 선보인다.

순플러스는 "그린 릴리프 클렌징은 세안 후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가 고민인 고객을 위한 저자극 클렌징 라인이다. 피부 정화와 항산화에 탁월한 바질 추출물과 인체 구성 단백질의 주성분인 17가지 아미노산이 함유됐으며, 까다로운 피부 1차 자극 테스트부터 하이포알러제닉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테스트까지 통과했다"고 7일 밝혔다.

순플러스에 따르면 그린 릴리프 클렌징 3종은 ‘아미노 폼’, ‘클렌징 오일’, ‘클렌징 워터’ 3가지로 구성됐다. 그린 릴리프 아미노 폼은 저자극 약산성 제품으로, 피부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에서 유래한 세정 성분을 적용했다. 그린 릴리프 클렌징 오일은 바질 오일을 비롯한 호호바씨 오일, 포도씨 오일 등을 함유했다. 그린 릴리프 클렌징 워터는 마이크로 미셀라 시스템으로 모공 속 노폐물을 흡착, 제거하고 수분막을 형성한다.

순플러스 그린 릴리프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워터는 5일, 그린 릴리프 아미노 폼은 15일부터 순플러스 공식 네이버 브랜드관과 아모레퍼시픽몰을 포함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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