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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스포츠산업 콘퍼런스, 코로나 시대 소비 트렌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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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스포츠산업 콘퍼런스, 코로나 시대 소비 트렌드 점검
  • 민기홍 기자
  • 승인 2021.10.2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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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스포츠산업은 과연 어떻게 변할까? 

스포츠산업 오피니언 리더들이 모여 스포츠산업 소비 트렌드를 전망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KSPO)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22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30분 동안 2021 제2차 스포츠산업 콘퍼런스를 진행한다. KSPO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는 비대면 이벤트다. 

주제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비대면화, 4차 산업혁명으로 촉발된 디지털화 등 급격한 환경 변화로 나타나고 있는 스포츠산업 소비 트렌드 점검이다. 더불어 새로운 시장 창출과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향을 논의한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KSPO) 제공]

남윤신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장이 개회를 선언한다. 김정열 딜로이트안진 스포츠비즈니스그룹 리더가 ‘비대면 스포츠 미래 전망’을 주제로 기조연설한다.

신혜미 위밋업(we meet up) 대표가 '골때리는 그녀들:참여스포츠 시장의 우먼파워', 이승호 골프페이 이사가 '골프 대중화와 MZ 세대의 골프', 조형진 솔티드 대표가 '데이터 기반 스포츠산업의 미래를 잠시 당겨보다', 백성욱 아이풀 대표가 '유소년 스포츠 현황과 전망'을 각각 다룬다.

이종성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는 종합토론도 마련돼 있다. 

남윤신 원장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이제는 포스트 코로나가 아닌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스포츠산업 역시 환경 변화에 미리 대비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나아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디지털 환경에 발맞춘 준비와 계획이 한발 앞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가올 디지털 시대에는 메타버스, NFT, 블록체인 기술, 홈트레이닝, e스포츠 같은 키워드가 스포츠산업에서도 주요 먹거리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이번 콘퍼런스가 스포츠산업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상상력과 학자들의 새로운 대안이 만나 디지털 스포츠산업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그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2021 스포츠산업 콘퍼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1 콘퍼런스는 오는 12월 2일 한 차례 더 있다. 주제는 '코로나19 이후 메가 스포츠이벤트의 산업적 활용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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