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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 환절기 건강관리 돕는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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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 환절기 건강관리 돕는 생활습관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10.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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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종일 나른한 기분이 들거나 식사 후 잠이 쏟아져 업무 진행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아졌다. 감염성 질환에 노출되거나 아토피·천식 등 앓고 있던 질환이 악화하는 경우도 많다. 환절기 건강관리는 한 계절을 무사히 이겨내는 밑거름이 된다. 바쁜 일과에 시달리는 직장인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진=동아제약 제공]

체온이 들쭉날쭉하면 이를 일정하게 맞추기 위해 많은 에너지가 쓰인다. 상대적으로 면역 시스템에 할당할 에너지가 줄어 바이러스·세균가 침투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외출할 땐 옷을 잘 갖춰 입어 적정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두꺼운 옷 하나를 입는 것보다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으면 변덕스러운 날씨에 대응하기 수월하다. 또 스카프나 목도리를 두르면 상기도 혈류의 온도를 유지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과를 마친 뒤 집에 돌아와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는 것도 좋다. 취침 2시간 전 체온을 의도적으로 올리면 원래의 체온으로 온도가 떨어지는 과정에서 숙면을 취하기 좋은 몸 상태가 된다. 반신욕은 38~40도 정도의 물로 약 20분간 지속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가을 탄다’는 말은 줄어든 일조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을수록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 기분이 울적해지기 쉽다. 계절성 우울증은 무기력해지고 잠이 많아지며 과식으로 이어지도 한다. 계절이 바뀌면 저절로 호전되지만 일상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가장 쉬운 대응책은 점심 시간 등을 활용해 햇빛을 보는 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이때 한 곳에 오래 머무르기보다 20~3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가벼운 운동이라도 규칙적으로 꾸준히 실천하면 신진대사가 활성화돼 몸에 활력을 돋운다.

영양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거대영양소와 비타민, 미네랄 등의 미량영양소로 구분한다. 미량영양소는 거대영양소의 흡수를 돕고 몸속 면역 세포를 성장시키며 과도한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문제는 현대인이 즐겨하는 식단 대부분이 거대영양소 섭취량은 과다하고 미량영양소는 지나치게 결핍되어 있다는 점이다. 불가피한 외식이 많은 직장인이라면 미량영양소의 밸런스가 좋은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해본다. 오쏘몰 이뮨은 인체에 분자(molecular) 단위로 흡수되는 미량영양소를 올바르게(ortho) 파악하고 보충하는 데 중심을 두고 설계된 제품이다. 비타민C, 비타민A·B·E·K, 아연·셀렌·엽산 등의 미량영양소를 섭취 방법에 따라 최적화된 제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동아제약이 공식 수입·판매하는 정품은 한국인의 특성을 반영한 성분 강화를 추가 적용해 높은 수준의 영양 배합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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