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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야구장 '치맥', 위드코로나에 들뜬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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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야구장 '치맥', 위드코로나에 들뜬 BBQ
  • 김의겸 기자
  • 승인 2021.11.1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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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의겸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가 잠실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 동안 기록적 매출을 달성했다.

BBQ는 15일 "잠실야구장점은 지난 1일부터 진행된 프로야구 PS 기간 연일 만원에 가까운 야구팬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며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로 정부의 방역지침이 전환된 것과 맞물려 마침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가 PS에 진출한 덕"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열린 PS 8경기 중 6경기가 잠실에서 벌어지면서 BBQ는 일평균 약 2000만 원, 총 1억2000만 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했다.

BBQ는 지난해 4월 잠실야구장에 입점했다. 이번 매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기 시작한 이후 근 2년 만에 이른바 ‘야구장 직관 치맥’이 가능해지면서 가장 높은 수치다. 지난 1일 정부가 발표한 위드 코로나 추진안에 따라 실외 야구장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전용 구역에서 100% 좌석 입장 및 취식이 허용됐다.

[사진=BBQ 제공]
[사진=BBQ 제공]

BBQ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의 본격적 시행으로 야구팬들이 BBQ와 함께 직관 치맥의 낭만을 다시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PS 열기를 발판으로 2022년에 야구장 내 BBQ 매장에서 더 큰 매출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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