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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거리측정기 신제품, 골프존데카 '아톰'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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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거리측정기 신제품, 골프존데카 '아톰' 특징은?
  • 유근호 기자
  • 승인 2021.11.1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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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유근호 기자] 골프존데카가 초소형 충전식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를 론칭했다. 

골프 거리측정기 전문기업 골프존데카는 최근 신제품 ‘골프버디 GB LASER atom’을 출시했다. "현존하는 국내 레이저형 골프 거리측정기 제품 중 가장 작은 초소형 충전식 레이저 골프 거리측정기"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최근 MZ세대의 신규 골프 인구 유입이 많아지면서 골퍼들은 용품으로 개성을 나타내고 있다. 골프존데카는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라운드 시 필요한 정확하고 다양한 거리 측정 기능들과 함께 주머니 속에도 넣고 다닐 수 있도록 '아톰'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사진=골프존 제공]

아톰은 신용·체크카드와 비슷한 크기(가로 84mm, 세로 57mm, 높이 31mm)다. USB 형식의 C타입 충전식 배터리를 적용했으며 한번 충전을 완료할 경우, 최소 5000번 측정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6월 출시한 ‘골프버디 aim L11’에 이어 이번에도 ‘ZST(Zero Second Technology)’ 기술을 적용, 측정 버튼 클릭 시 0.2초 만에 목표물까지의 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골프존데카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 9월 ZST 기술 특허 출원을 마쳤다.

또한, ‘원클릭 측정 기능’을 통해 골프존데카의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직선거리와 고저차에 따른 정확한 보정 거리 등을 버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2m의 짧은 퍼팅부터 최대 800m까지의 긴 티샷까지 6배율의 브라이트 뷰파인더를 통해 측정할 수 있다. ‘졸트 기능’을 통해 진동 알림으로 목표물 포착 여부도 알 수 있다. 궂은 날씨에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국제 방수 규격인 IPX4의 방수 등급을 적용했으며, 특별 패키지 구성으로 기본 구성품에 부드러운 PU 가죽 자석 케이스를 포함했다.

정주명 골프존데카 대표이사는 "최근 골프가 많은 분들께 사랑받으면서 골프용품 시장도 매년 성장하고 있는 추세로 성능에 감각적 디자인을 겸비한 제품들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아톰은 실용성은 물론 골퍼 개개인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골프 아이템으로 손색 없도록 디자인에 특히 많은 개발력을 투자했다.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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