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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오뚜기 '진라면'·'육개장컵'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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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오뚜기 '진라면'·'육개장컵' 모델 발탁
  • 김석진 기자
  • 승인 2021.11.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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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석진 기자] 오뚜기가 대세 배우 남궁민(43)과 손을 잡았다. 

오뚜기는 18일 "대표 제품 ‘진라면’과 ‘육개장 컵’ 광고 모델로 배우 남궁민을 선정하고 새 광고를 공개했다. 남궁민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검은태양’에서 맡은 국정원 요원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14㎏ 벌크업에 성공해 관심을 모았다"며 "남궁민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건강한 이미지가 ‘진라면’과 ‘육개장 컵’ 특장점을 살리기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고 전했다. 

‘진라면’은 1988년 출시된 오뚜기 대표 제품으로 올해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67억 개를 돌파했다. 순한맛과 매운맛 두 가지로 출시되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진라면’ 광고는 ‘진라면이 라면의 진리’라는 콘셉트로, 순한맛과 매운맛이 지닌 두 가지 매력을 담아냈다.

오뚜기는 "지속적인 리뉴얼을 통해 맛과 품질을 개선한 게 ‘진라면’ 인기 요인"이라며 "오뚜기는 지난 2005년부터 수차례 리뉴얼을 진행, 나트륨 함량을 줄이고 쇠고기맛 플레이크, 당근, 대파, 버섯 등 건더기 양을 늘렸다. 또 하늘초 고추를 사용해 매운맛을 강화하고 라면스프 소재를 다양화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를 거듭해왔다"고 설명했다.

[사진=오뚜기 제공]
[사진=오뚜기 제공]

오뚜기는 "함께 공개한 ‘육개장 컵’ 광고는 ‘양은 20%, 맛은 200% 벌크업’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남궁민의 탄탄한 건강미를 활용했다. 검은 민소매 차림의 남궁민이 거친 숨을 몰아쉬며 운동에 집중하는 장면을 통해 양과 맛 모두 업그레이드된 ‘육개장 컵’ 매력을 표현한 게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광고 속 ‘육개장 컵’은 지난 5월 20% 증량해 리뉴얼한 제품. '육개장' 라면 양이 부족하다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 제품 대비 면과 건더기, 분말스프 양을 모두 늘렸다. 계란 스크램블 크기와 개수도 늘렸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라면’과 ‘육개장 컵’ 고유의 정체성과 남궁민의 이미지가 조화를 이뤄 차별화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뚜기 라면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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