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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해적'이 된 에버글로우, 더 짙어진 강렬함 [SQ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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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해적'이 된 에버글로우, 더 짙어진 강렬함 [SQ현장]
  • 김지원 기자
  • 승인 2021.12.0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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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Q(큐) 김지원 기자] 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특유의 강렬함과 독특함을 더 짙게 채워 돌아왔다. 

1일 오후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 세 번째 미니앨범 '리턴 오브 더 걸(Return of The Gir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시현은 "이번 앨범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준비했다. 듣는 재미, 보는 재미까지 잡을 수 있는 앨범"이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어둠을 걷어내고 새로운 빛을 창조하는 전사가 되어 돌아온 '퍼스트(First)'부터 평화를 노래하는 밝고 활기찬 소녀의 모습을 보여준 '프로미스(PROMISE)'까지 올 한 해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과 만났던 에버글로우가 이번에는 모두의 마음을 뺏을 매력적인 해적들로 변신했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7개월 만의 컴백에 대해 온다는 "새로운 콘셉트인 에버글로우만의 해적 보여드리는 만큼 설렌다. 공백기 동안 체력 기르기 위해 운동 열심히 하고 연습도 열심히 했다. 이 과정을 콘텐츠로 보여드리면서 소통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파일럿(Pirate)'은 팝(POP)과 이디엠(EDM)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드럼과 캐치한 신스 멜로디가 어우러진 곡이다. 해적이 되어 우리만의 스타일로 세상을 이끌어 갈 에버글로우의 포부를 담았다.

이날 에버글로우는 '파일럿'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했다. 아샤는 "이번 콘셉트는 치명적인 해적이다. 그냥 해적이 아니라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모티프로 우주해적으로 변신했다"고 설명했다.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는 더욱 디테일해졌다. 미아는 "지난 퍼스트 때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면 이번에는 팔 동작같은 스킬적인 부분이 어려웠다. 지금은 체력적으로는 덜 힘들지만 디테일적으로는 난이도가 한 단계 더 올라갔다"고 전했다.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곡 이외에도 에버글로우의 세계관을 표현한 곡 '백 투게더(Back Together)', 나쁜 남자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을 밝은 에너지로 표현한 '돈 스피크(Don't Speak)', 나쁜 남자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을 밝은 에너지로 표현한 '나이티 나잇 (Nighty Night)', 아랍 멜로디와 트렌디 팝의 조화가 인상적인 후렴 멜로디가 매력적인 '컴퍼니(Company)' 등 총 5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에버글로우는 올해 데뷔 3년차를 맞았다. 이유는 "지금까지 더 다채로운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매번 다른 장르에 도전하면서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앞으로 가야할 길 많기 때문에 더 노력할테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한다"고, 아샤는 "앨범 나올 때마다 색깔이 더 뚜렷해진다고 생각한다. 여섯 명 매력이 하나로 뭉쳐서 새로운 매력, 더 멋진 퍼포먼스를 만들어내는 게 강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대해 온다는 "미니 3집 앨범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을 갖고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셨으면 한다. 에버글로우의 음악적 색깔에 대해서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아는 "이번 활동을 통해 에버글로우라는 팀을 많은 분들께 확실히 각인시키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음악방송 1위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에버글로우의 미니 3집 '리턴 오브 더 걸'은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같은 날 7시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에서 진행되는 쇼케이스를 통해 타이틀곡 '파일럿'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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